[review] 20세기 소년 제 1장, 강림 20世紀少年 (2008) 그날 본 영화의 제목을...


* 원작 : 우라사와 나오키
* 각본 : 후쿠다 야스시, 와타나베 유스케, 우라사와 나오키
* 감독 : 츠츠미 유키히코
* 장르 : SF, 판타지, 모험, 미스터리
* 러닝타임 : 141분
* 등장인물 : 엔도 켄지(카라사와 토시아키), 오쵸(토요카와 에츠시), 유키지(토키와 타카코), 요시츠네(카가와 테루유키), 마루오(이시즈카 히데히코), 몬짱(우카지 타카시), 케로용(미야사코 히로유키), 동키(나마세 카츠히사), 후쿠베(사사키 쿠라노스케) 외
* 줄거리 : 세계를 잠식해가는 ‘친구’의 등장... 소년들의 ‘예언’이 현실로 뒤바뀌는 순간, 지구종말은 시작된다!
1997년 도쿄. 한때 록스타를 꿈꾸었지만 이젠 평범한 소시민이 된 켄지는 동창생 동키의 자살소식을 접한다. 그러나 켄지는 동키의 편지를 통해 그가 살해당했음을 확신하고 어릴 적 친구들과 함께 사건을 추적해나가던 중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바로 ‘친구’라 불리는 정체불명의 남자를 따르는 추종자들이 서서히 전세계를 장악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이 모든 일들이 바로 켄지 자신이 30여 년 전, 21세기를 상상하며 그렸던 ‘예언의 서’와 똑같다는 사실에 경악한다.
만약 이대로 ‘예언의 서’가 실현된다면 인류는 2000년 12월 31일, 절대악인 ‘친구’에 의해 멸망하게 된다. 마침내 그날! 도쿄 시내에 거대한 로봇이 나타나고 죽음의 바이러스를 퍼트리려 하는데... 과연, 켄지와 친구들은 ‘친구’의 지구종말계획을 막을 수 있을 것인가?

-----


1. 주제는...? 3장 시리즈 중 첫 장이라 아직 주제 피력은 안 해도 되는 건가.

2. 2005년 경 대학 선배들 사이에 원작 만화가 인기였던 걸로 기억한다. 나는 아직 보지 않았지만,
문학과였기에 나름 까다로운 편이었다고 생각하는데도 인기있었던 걸 보면 원작은 꽤나 괜찮은가보다- 하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 영화를 보니 고민스러워진다...



덧글

  • 잠본이 2012/10/31 22:33 # 답글

    영화는 원작에서 중요한 부분만 추려와서 만든 거라 희생된 부분도 많고 하니...
    원작을 보시면 또 느낌이 달라지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만화까페나 대여점같은데서 찾으시면 1권만 시험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 amairingo 2012/11/01 19:31 #

    그러게요- 원작으로 리벤지!
    좋은 이야기라도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좋은 영화, 그렇지 않은 영화가 만들어지는지 공부가 될 것 같네요 ;)
    감사합니다.
댓글 입력 영역